[세븐틴·여자칭구·방탄소년단 빙의글] Apricity : P + 예린의 옛예기

읽고 와 주시면 더 좋아요:)​​​​​​​​​​​이 글은 전부 허구로 실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글입니다니다.실존 인물들과도 관계가 없으며 단지 소설일 뿐이라는 점 잊지 스토리­아 주세요.역시 이 글은 조직물로 불편한 장면이 자신올 수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담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Apricity : (겨울에 느끼는) 태양의 따의미함​​​​​​​​​

​​​​​예기는 예린이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간다.​​​​수능을 앞두고 모의고사를 치른 예린. 반 애기들은 서로 이것저것 틀렸다며 속상해하는 중심 홀로 제 책상에 우두커니 앉아 성적을 확인하는 예린은 감정이 좋지 않은 듯 무표정을 짓고 있었다. 왠지 시험을 잘 본 것 같지는 않지만, 나름 반전이라고 성적표를 보면 대부분 1등급으로 적혀 있었다. 근데 보통 사람들은 이 정도 점수면 놀라서 난리 치고도 남을 순간에 어째서인지 예린은 정예기 돌멩이 마냥 딱딱하게 앉아만 있었다.​​​​

​​​​”아들~ 성적 잘 과인왔어?”​”5등급.”​”아 그래? 잘 했네~”​”…”​​​​아들이라며 예린 옆에 앉아 아무렇지 않게 식사을 퍼먹는 남자와 그에게 성적 잘 과인왔냐고 묻는 여자. 둘은 부녀관계였다. 따땅­ 예린도 그 관계에 포함되겠지만,​​​​”넌 또 1등급이야? 그러면 아우도 좀 가르쳐주면 좋으련만. 저만 살려고 하는 이기적인년 같으니라고.”​​​​아니꼽게 예린을 쳐다보며 뭣 함께 말하는 여자. 사실은 예린의 새어머니였다. 것도 신데렐라에 과인올 것 같은 그런. 그러므로 그런지 새어머니는 예린을 부려먹기도 엄청 부려먹었는데, 그중 가장 많이 괴롭힌 건 성적 문제­였다. 그렇기때문에 그 이유의 원인은 현재 예린의 옆에 . 그래, 예린의 새 아우 때문인 경우가 주로였다. 이 아우은 공부 머리 글러먹은 지 오래라 새어머니도 포기한 놈인데, 매번 시험 볼 때마다 성적이 1, 2 등급으로 클린 하게 과인오니 새어머니는 제 아들보다 예린이 한층더 잘났다는 마음에 자격지심이 불가면 수밖에 없었고, 그동안 옆에서 입니다자 공부할 시간에 아우이과인 가르쳐주려고 좀 자주 타박했었다.​​​​그런데 이것도 한두 번이 아니니 문제­. 앞으로 수능이 몇 달 밖에 안 남았는데 옆에서 계속 이러니까 평소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던 예린도 슬슬 화가 과인더랜다. 안 그래도 예민했는데 쌓이고 쌓여서 한계를 넘어섰으니.​​​​”그쪽 아들이 돌대가리인 걸 과인보고 어떡하라고요.”​​​​’아, 유전인가’ 결국 못 참고 단 두 마디로 새어머니 먹인 예린. 요즘까지 예린이 당한거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또 이런 사람들은 자기 한 번 당했습니다고 난리 과인잖아. 그러므로 새어머니도 화를 낼대로 냈다. 결국 이렇게 싸우다 보니까 제대로 불이 붙었지. 서로 기름을 붓고, 부채질하고, 끄는데 급급하고. 그야말로 전쟁과 다름 없었다.​​​​”됐어요. 내가 과인갈게요. 더 이상 이 집구석 더러워서 못 있겠어.”​​​​그렇기때문에 그간 쌓였던 울분 다 터진 예린은 새어머니와 싸우면서 점점 소리가 커지고 걷잡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르자 제대로 화과인서 의자에서 벌떡 일어과인더니 핸드폰만 챙기고 신발 대충 구겨 신고는 현관문 발차고 집을 과인와버렸다.​​​​

​​​​​아무 소견 없이 화만 자신서 달랑 하자신 가지고 집을 자신온 예린. 근데 또 들어가기엔 좀 따라서 뭐 했습니다. 근데 또 때마침 비가 오네. 오전부터 구름이 끼어서 어두컴컴하긴 했었지만 후에도 비는 안 와서 우산 안 챙겼는데. ‘타이밍 한 번 좆같네.’ 짧게 욕을 뱉은 예린은 머리를 거칠게 쓸어넘기고는 무방안 시내로 걸어자신갔다.​​​​지갑도 없는 녀석이 시내에서 뭘 하려고 그럴까 싶지만, 표준 그렇게 간신히 살아봤자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소견이 든 에린은 결스토리 예전의 은비가 가졌던 마sound과 같은 마sound을 먹었다. 어차피 더 이상 살아봤자 별 의미도 없을 거라고 소견한 거지. 아무리 성적이 괜차나서 명문 대학교를 가더라고 하더라도 어차피 저는 저 집 손 안이라는 걸 알았기에.​​​​근데 그때가 아마 횡단보도를 지날 때였을거다. 신호등은 이미 빨간색인데 저만치서 예린의 두 배 정도 되는 트럭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이때다 싶었던 예린이 한 발을 내딛고서는 반대쪽 발도 내디디려는 순간 누군가가 예린의 한 쪽 팔을 잡고서 잡아당겼다.​​​​당황해서 고개를 돌리면, 은비 때처럼 소정이 놀란 눈으로 예린을 바라보고 있었다. 뭐 은비를 만났던 때보다 훨씬 앞에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어쨌든 소정은 투명한 우산을 예린에게도 씌워주고서 이쪽저기 살폈다.​​​

>

“많이도 젖었네. 감기 걸릴 텐데.”​​​​진심으로 걱정하는 듯 젖은 예린의 머리와 옷을 만지작거리는 소정. 그렇기때문에 그를 지켜보고 있는 예린. 그렇기때문에 이내 예린의 눈시울은 붉어졌다. 여태까지 한 번도 저를 걱정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그 때문이었을까 그 큰 예린의 눈은 곧 붉게 변하더니 소정의 우산 같은 투명한 눈물이 가뜩 고였다.​​​​”…어? 울어?”​”… 왜 나 이말렸어요?”​”그럼 코앞에서 사람 죽기 직전인데 너희 같으면 두겠어? 그렇기때문에 난 너희 같은 아이들 보면 못 지나쳐.”​”나 같은 아이들은 어느 아이들인데요”​​​​너희 같은 아이들이라는 소정의 이말에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물어본 예린. 그런 예린의 행동에 소정도 멈칫했습­니다. 그래서 잠깐 동안 생긴 침묵의 틈에 강한 빗소음가 둘을 방해하는 듯싶었으나 소정의 이말 한마디에 빗소음는 금방 잊혔다.​​​

>

“사랑과 전천가 필요한 아이.”​

>

“…….”​”괜찮아 울지 마.”​​​​예린의 심리 하본인하본인­에 공감해주며 사랑과 변화 단 두 단어 때문에 정말결국 눈물을 흘린 예린. 그리고 그걸 모두 지켜본 소정은 묵묵히 지켜보다가 서럽게 우는 예린을 천천히 안아줬다. 비록 많이 젖어서 차갑긴 했지만 소정의 온기로 인해서 모두다 괜찮게 느껴졌다.​​​한참 후에서야 소정에게서 떨어진 예린. 다 울고 본인서야 머쓱했는지 아직도 축축한 머리를 매만지는데, 그 모습에 웃음이 본인던 소정이 아! 하면서 예린에게 물었다.​​​​”근데 집에서 일이 있는 거야? 아니면 학교?”​”…….”​​​​​’…식구사요.’ 지금는 좀 괜찮은지 천천히 소정과 눈을 마주치며 대답하는 예린. 그리고 예린의 대답을 들은 소정은 안쓰럽다는 눈으로 보더니 예린에게 한 번 더 되물었다.​​​​”잘 하는 거 있어?”​”저…공부?”​”그럼 집 본인올 거야?”​”… 그 사람들 안 보고 싶어요.”​”그럼 됐어. 가자.”​”어, 어디요?”​​​​소정이 예린 보고 잘 하는 게 뭐냐고 묻자 예린이 서글픈 눈으로 대답했는데 그럼 됐습니다며 제 팔을 꼬옥 잡고 예린을 끌고서는 어디론가 가는 소정. 그에 당황해서 예린이 어디 가냐고 물으면​​​

>

“방금부터 식구이니까, 우리 집. 나쁘지않아랑 살자.”​​​​제 집이라며 예린의 손을 꼭 잡고 갔다. 그리고 후에 예린은 소정의 집에서 조직을 꾸리자는 목표가 생겼고 그 목표를 위해 둘은 여자friend 초기 멤버로서 가장 열더욱더 했읍니다. 또 조직 활동을 위해서 예린은 소정의 가르침을 토대로 해킹을 배웠고, 쪼금씩 쪼금씩 멤버들을 모아 이별과 만났다을 번복해가며 제일최근의 여자friend를 만들었다. 결국은 예린이 없었더라면 제일최근 여자friend도 없었던 것입니다. 애기초에 조직을 만들자고 했던 건 예린과 다같이였기 때문에 나쁘지않아왔던 소견이었으니까. 그러므로인지 그 시기 가장 비참했던 예린에게 때맞춰 소정이 건넨 새 삶의 초대장은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었다.​​​​그리고 제일최근, 오랜 기간 끝에 여자friend가 완성되고 멤버들이 식구이 되었지만 예린은 절대 이예기하지 않았다. 저가 우산 없이 걸을 때와 쓰게 되고 나쁘지않아서의 세상은 댁무나쁘지않아도 달랐다고. 그 후에야 보이는 것들이 댁무나쁘지않아도 많았고, 아직 따의미한 것들이 존재합니다고.​​​​​

​​​​​”그래서 내가 아직까지도 투명 우산만 쓰고 다녀. 가령나쁘지않아 그때의 나쁘지않아 같은 벗가 또 있을까 하고. 또 그거 쓰고 다니면 그때의 소정 언니가 된 것 같아서 나쁘지않아쁘지 않더라.”​”언니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우리한테 얘기 안 했어요?”​”너무 얘기하고 싶었어. 더이상 아무렇지 않아서 지금은 괜찮다고 얘기하고 싶었는데.”​”……”​”왠지 자네한테 짐이 될 것 같은 거야. 정얘기 왜인지 모르게. 그래서 못했어.”​”……”​”그래서 지금도 가끔 소의견. 이걸 얘기해야 첫쁘지않아, 얘기아야 첫쁘지않아. 그리­하다가도 너무 뒷북 같아서 다시 조용히 하게 되고.”​​​​’몹시매우 바보 같지?’ 어머니다같이 은비의 긴 머리를 땋기도 하고, 얘기기도 하며 만지작거리면서 얘기하는데 해맑은 척하는 게 다 티가 나쁘지않아서 은비의 마소음이 너무 아팠다.​​​​”근데 나쁘지않아 솔직히 간간이 집 찾아가. 한때 우리 집이던 거기.”​”.. 거길 왜 가요?”​”미련 남아서. 정얘기 나쁘지않아 안 찾는 걸까? 나쁘지않아 이대로 잊힌 걸까? 하는 소견이 몹시매우 들더라고.”​”……”​”그래서 하는 얘기인데, 간간이은 좀 흔들려도 괜찮은 것 같아. 좀 어리숙하고 망설여져도 어쩔 수 없잖아 그게 나쁘지않아인걸. 사람이 어떻게 확 변하겠어. 천천히 변하는 거지. 너도 그러는 중인 거고. 그걸 넌 스스로 안 것 뿐이야. 원래 고런 걸 누가 알려주진 않잖아.”​”.. 그럼 사춘기 같은 게 늦게 온 걸까요? 내가 혼돈하는 시기?”​”아마 그런가 보다. 우리 다 그 유년 시절이 그 모양이었으니 지금 올만도 하지.”​”그런가 봐요”​

>

“그래도 다행이었다 우리 은비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서.”​​​​금시는 예린도 나쁘지않아졌는지 웃으면서 내내 매만지던 은비의 머리카락을 귀 후(後)로 넘겨주며 말했읍니다. ‘댁무 다행이야.’ 거짓없이 다행입니다.. 당시 진즉에 와야 했던 시기, 죽을 고비 넘겨탈서 지내고, 낯선 언니들과 다같이 살아서 그 과인이 역시래 흔한 사춘기 하과인 안 와서 계속 걱정이었으니. 그리하여 거짓없이외려 다행이라고 소견했읍니다. 원래 사춘기란 성장하는 과정 중 하과인이니까. 은비 역시 이번 일로 쪼금 더 단단해지고 거짓없이 과인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생긴 거라고 믿고싶었다.​​​​”그니까 나쁘지않아. 속상하면 더 울어도 되니까.”​​​​그리하여인지 진심이 가득한 예린의 말에 은비는 쪼금씩 진정됨을 느끼고 있었다.​​​

>

“자신 요즘 정스토리­ 괜찮을 것 같아. 요즘는 안 숨길래요. 그게 내 잘못 아니었잖아.”​”그래, 그거 다 네 잘못 아니었어. 요즘야 우리 은비 답네.”​”자신다운 게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장난치고 웃는 거. 이게 진짜로 그대지.”​​​​사람들은 상대가 속상한 일이 있다고 하면 제일 제일먼저 해줘야 하는 게 위로라고 하지만, 사실 그를 들어주기 위해서는 위로를 바로 해주는 것보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모른다. 가령 그게 들어주는 입장이던, 스토리­하는 사람의 입장이던. 그건 은비도 마찬가지였다. 그리하여 요즘, 예린을 보고서야 깨달았다.​​​​

​​​​​민규의 여섯 시 내 고향, 오항상­그랬듯은 경상도로 향할것입니다. 역시본인 지난번 때처럼 본부에서의 차량을 가지고 와서 운전 중인 민규. 그런데 오항상­그랬듯은 조금 힘이 달리는지 몹시­매우 조금 무기력해 보였다. 그걸 증명해 주듯 차 중립 기어 뒤에는 아이스커피가 한 잔 꽂혀 있었지. 그래도 힘 내보려고 bpm 장난 없는 곡 선정에서 흥과 다같이 떠본인는 중이다.​​​​그렇게 열심히 운전해서 도착한 곳. 여긴 그래도 높은 건물들이 꽤본인 보였지만, 그렇게 썩 좋은 지역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도 전라도에서 때보단 심히 낫긴 했지.​​​​대충 리스트를 확인한 민규. 어찌어찌 운전하다 보니 몇 때때로 만에 드디어 주소가 맞는 한 아파트 단지가 보였고, 근처에 차를 새우고 본인서 천천히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갔다.​​​​리스트에는 제법 높은 층에 위치한 호수로 적혀 있었고, 우연히 그 동의 주민 덕에 굳이 로비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하여 형씨무본인도 간편하게 엘리베이터를 탄 민규는 계속 초조한 상태로 있었다. 과연 내 아부지가 맞을까, 집에 사람이 있을까 많은 견해이 들어서.​​​​때마침 도착했습­니다는 소리와 다같이 열린 엘리베이터 문. 그와 동시에 민규는 천천히 엘리베이터에서 내렸고, 저가 찾았던 집 앞에서 서서는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 그 집의 초인종을 꾹 누른다.​​​​”…? 누구세요?”​”… 혹시 성함이”​”최형석인데요, 왜요.”​”아, 아닙니다. 잘 못 찾아왔본인 보네요. 죄송할것입니다.”​​​​초인종을 누름과 동시에 한 남자가 문을 벌컥 열고 본인왔다. 그리하여 그 순간 동시에 눈이 마주친 남자와 민규에 민규는 얼소음 마냥 꽁꽁 얼었다. 왜냐하면 어릴 때 기억하는 제 아부지 얼굴과 꼭 닮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남자의 뒤로 보이는 집 안은 아이들의 만화 스티커와 장난감으로 가득 차있었는데, 아마 아이가 있는 가정집인 것 같았다. 아, 아이가 있구본인라는 견해에 예기문이 턱 막혀 예기이 쉽사리 본인오지는 않았지만, 민규 앞에 서있던 남자가 먼저 물어서 다행이었다. 따라서 일단 이름부터 물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가 아는 아부지의 이름과 일치하지 않았고, 탄식을 내뱉은 민규는 죄송하다며 허리 숙여 인사하고는 다시 엘리베이터를 탔다.​​​

>

“다행인 건가.”​​​​이미 절 버리고 가서는 새살림을 차렸을 거라고는 짐작했지만 아까는 정스토리­ 거의비슷했던 조건에 정스토리­ 같은 사람이면 어떡하지라는 소견이 들어서 머리가 하얗게 변했던 것 같다. 다시 소소견도 아찔한 순간입니다.. 사실 만나게 되더라 하더라도 절대 흔들리지 스토리­자고 했는데, 이미부터 이렇게 쉴 새 없이 흔들리니 미칠 것 같았지.​​​​

​​​​​오항상도 약간 아쉬운 마sound을 다sound로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그런데 아까 그대무 흔들렸던 탓일까 아침에 과인갔을 때 보다 더욱더 기운이 빠져 있는 민규. 그리하여 그 근처에 있어 민규를 가장 먼저 본 찬이 민규에게 물었다.​​​​”형, 오항상 어떤 일 있었어요?”​”아무것도 아니야. 뭐 먹어?”​​​​어떤 일 있냐며 물어오는 찬에 아무것도 아니라며 애써 웃어 보이며 고개를 저으며 얘기했읍니다. 그리곤 화제를 돌리기 위해 무언가를 매우 열더욱더 먹고 있는 찬의 볼을 보며 뭐 먹냐고 물었다.​​​​”sound? 아 이거 거봉 젤리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아 그래? 그런 것도 있어?”​”네. 아 형도 줄게요 이리 와요.”​”과인는 안 먹어도 ㄷ,”​”보통 준다고 할 때 와요. 살면서 이러한 경험 또 해보겠어요?”​​​​접시에 물렁물렁해 보이는 보라색 형체를 두고 이쑤시개로 찔러서 먹으며 거봉 젤리라고 소개하는데, 민규가 신기해하자 찬이 민규에게도 주겠다며 민규 팔을 잡고 제 방으로 들어와서 다짜고짜 침대에 앉혀놓았다.​​​​”이거 맛있어서 다른 형들 몰래 먹고 있었는데, 형이니까 주는 거예요.”​”몰래 먹는 것치고는 그대무 당당하게 있었던 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몰래 먹는 건 안 배웠어.”​​​​열더욱더 방 한구석에서 잔뜩 사놓은 거봉 젤리를 꺼내며 얘기했읍니다. 또 그런 찬을 보는 민규는 웃기고 귀여워서 힘든 건 다 잊어먹고 피식 웃었지. 또 막내 재롱은 멤버들을 힘이 과인게 해. 이건 어느 집이든 마찬가지인 것 같다. 방탄이든 여친이든 셉틴이든(막내가 짱이네) 아무튼 열더욱더 꺼낸 거봉 젤리를 옆에 여분으로 두었던 접시에 세 개 정도 얹으며 이쑤시개를 챙기더니 민규 앞으로 와서는 이거 잘 보라며 매우 스토리했읍니다. 또 막내 얘기이라면 잘 들어주는 민규지.​​​​”자자자 이거 봐야 해요. 이걸 이쑤시개로 툭하고 찌르면…”​”우와! 상당함!”​​​​찬이 이쑤시개로 젤리를 콕 하고 찔렀더니, 그 겉에 둘러져 있던 껍질 같은 것들이 찢어져 버리면서 동시에 안에 있던 젤리가 과인왔다. 민규랑 찬이 어릴 때는 보통 봉지 안에 있는 젤리가 다였는데 요즘엔 이렇게도 과인오는구과인 하며 세대 차이 뼈저리게 한 번 느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일단 이 젤리 되게 신기하다.​​​​매우 신기해서 우와 우와 거리며 찬이 건네준 접시를 받은 민규. 따라서 감정 좋게 젤리를 입에 넣sound과 동시에 찬이 잘 먹는 민규를 빤히 바라봤다. 약간 후에 민규가 젤리 하과인를 다 먹어치우자, 이내 진중한 모습으로 찬이 입을 열었다. 사실은 민규에게 얘기하기 위해서 데려온 거였는데, 민규 표정이 안 좋은 걸 보고 작은 마sound을 가지고서야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꺼내기 위해 방으로 데려온 거였으니.​​​

>

“과인 솔직히 요즘 형 이상하다고 느껴요.”​”뭐?…”​”아니, 정확히 예기하면 요즘이 아니라 경호원이 되고 과인서부터.”​”……”​”그런데 어떤 일인지는 안 물어볼게요. 다 이유가 있을 테니까.”​”…….”​”형, 과인쁜 일 하고 다니는 그런 사람 아니잖아.”​​​​마치 전체 다 아는 듯이 예기하는 찬. 그래, 과인쁜 일 하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다. 그러과인 비밀이 좀 많을 뿐. 사실 언젠가 민규도 멤버들한테 예기하고 싶어 했었다. 좀 더 빨리라고 하면 경호원이 되고 과인서 쯤 되겠지. 그런데 후에 바라고 바랐던 경호원이 되고 과인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멤버들은 정상적인 대화가 오가는 것도 힘들 정도로 그대무 행복해했고, 저보다 평범한 삶을 살았던 이들에게 이러한 막장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은 그대무 어려운 일이라는 의견이 들었다. 그 때문에 홀로 어두운 방 안에서 울었던 것도 한두 날이 아니었었지. 그리고 제일최근도 이야기하는 게 어려우니 가끔 이렇게 살게 된 그런데, 역시 꼬리도 길면 잡히과인 보다. 물론 민규가 무언가를 잘 못한 건 아니지만. 그리고 제일최근 그대그럽지만 씁쓸한 표정을 짓는 찬 앞에 민규는 찬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찬아,”​”됐어요. 예기 안 해도 돼요. 형 힘들어하는 거 보니까 과인도 감정 아파서 그랬어요.”​”……”​”그런데 그거 알아요? 과인 경호원 된 거 다 우리 어무이 때문에 했어요.”​”너희 어머니?”​”네. 우리 어무이가 젊으셨을 적에 과인름 이름 날리던 배우였는데, 아마 복귀작이었던 드라마가 대박 과인서 한창 잘과인가실 때였어요. 그런데 그대무 유명해져서 스케줄만 가려 하면 그렇게 사람들이 몰려서 어무이를 괴롭히더래요. 그래서 한 번은 그 인파에 몰려서 크게 다칠 뻔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경호원 하겠다고 감정먹었어요. 절대 우리 어무이 안 다치게 하려고요.”​”우리 찬이 효자였네.”​”그렇게 쭉 컸으면 효자였겠죠? 그런데 크면서 목표가 조금씩 바뀌었어요. 아, 내 경호가 필요한 건 어무이뿐이 아니구과인라는 걸 알았거든요. 때맞춰 어무이는 은퇴하셨고, 과인는 조금만 더 큰 걸 바랐어요. 그게 제일최근의 이 자리였고.”​​​​어느새 찬은 민규의 옆으로 와서 앉아 있었고, 올라오면서도 계속해서 예기하는 찬의 머리를 민규가 살짝씩 쓰다듬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다 끝낸 찬은 제 머리를 쓰다듬던 민규의 손을 붙잡더니 곧 민규의 머리에 올려주며 예기했습­니다.​​​​”내가 처소음 어무이를 위해서 경호원이 되고 싶다고 감정먹었던 것처럼, 형도 그런 계기가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제일최근 그걸 찾으려고 하는 거겠죠.”​”……”​”안 예기릴게요. 그런데 형도 살펴 가면서 하면 좋겠어요. 내가 바라는 건 그게 다예요. 그래서 스토리했어요.”​​​​’형들은 내 전체니까.’ 찬이 입꼬리가 올라가며 살짝 웃자 민규는 그런 찬을 예기없이 보고만 있다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

“고마워 찬아.”​​​​

​​​​•예린이 옛 스토리 처소음 작성 했을때, 거짓없이 다소음날 비가 와서 비 맞으면서 학원 갔어요..비 맞는 거 안 좋아하는데 공부까지 해야하니까 서럽더라 ​•두 에피소드들을 다 넣어서 그런가 분량 장난 아니네 ​•回:Song of the Sirens 요즈­음 맨날 듣는 이월하 플레이리스트! 북쪽 계단하고 눈의 시간이랑..그냥 장난 없어요 거짓없이 수록곡 맛집 아니랄까봐 ❤​•시험 기간 거하게 예기아먹어서 심리이 편해졌어요 자주 올게요 ​•아 글자 크기가 설령시 많이높다 싶어서 좀 그렇다 하시는 분들은 글 상단에 있는 걸로 줄여서 봐주세요! 제가 노트북으로 작성을 하는데 화면이 몹시매우 작아서 13으로 작성해서 잘 안 보이거든요 게다가 제 폰 글자 크기 설정도 작게 해둬서 저한테 맞춰줘 있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